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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블폰4

롤러블 스마트폰의 최초 사용후기 오포의 '오포X2021' 작년 11월 콘센트 스마트폰으로 공개했던 오포의 '오포X2021'의 사용후기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있다. 오포X2021은 롤러블 스마트폰으로 평소엔 일반스마트폰의 사이즈와 동일하지만 특정동작시에 옆으로 디스플레이가 늘어나는 롤러블 스마트폰이다. 이번에 사용후기를 공개한곳은 해외유명 IT매체로 '더버지'였다. 더버지는 해당 롤러블스마트폰을 반나절정도 사용한뒤 사용해본 느낌을 기사로 게제했다고한다. 기사에 의하면 오포의 스마트폰의 두께는 10.7mm이며 무게는 278g이라고 한다. 요즘 출시되는 스마트폰에 비하면 두꺼운 두께와 무게이다. 또한 디스플레이의 비율과 해상도는 스마트폰모드일때는 19.85:9비율로 1175 X 2592의 해상도이며 태블릿모드로 변경시엔 4.36:3비율로 1785 X 2592의 해상.. 2021. 6. 21.
옆으로 밀면 펼쳐지는 삼성의 갤럭시Z 슬라이드 삼성이 또다른 롤러블 스마트폰으로 추정되는 상표권을 출원했다. 폴더블스마트폰을 펼치는 방향에 따라 Z폴드와 Z플립으로 구분되듯 이번 롤러블스마트폰도 방향에 따라 갤럭시Z롤,갤럭시슬라이드로 나뉠것으로 보인다. 24일 네덜란드 IT매체인 레츠고디지털에 따르면 삼성은 지난 21일 유럽특허청에 Z슬라이드라는 상표가 출원됬다고한다. 해당 상표는 Z롤과 같은 스마트폰,태블릿등으로 포함되는 클래스9으로 분류되었다. 상표 설명도 같은 만큼 또 다른 롤러블스마트폰으로 추정되고있다. 삼성은 폴더블 스마트폰에 이어 롤러블스마트폰을 위한 다양한 상표권 획득에 나선것으로 보인다. 롤러블폰은 두께나 무게등 휴대성이 간편하게끔 제작될것으로 보인다. 현재 폴더블 스마트폰을 뛰어넘는 폼팩터로 주목받고있다. 렛츠고디지털은 '삼성전자가 .. 2021. 5. 25.
출시하지못한 LG 롤러블 스마트폰 삼성이 대신 출시한다? 삼성의 갤럭시Z롤 LG 모바일 사업부가 롤러블스마트폰을 올해 출시하기로 했다가 사업부철수로인해 출시가 무산되었다. 그런데 삼성이 폴더블 스마트폰에 이어 롤러블 스마트폰 시장까지 진출할려는 모습을 보이고있다. 롤러블폰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슬라이더블 디스플레이 영상에 이어 상표권까지 출원했다고 한다. 20일 네덜란드 IT매체인 렛츠고디지털에 따르면 삼성은 유럽연합지식재산청에 롤러블폰으로 추정되는 상표권 '삼성Z롤'을 출원했다고 한다. 해당 상표권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뜻하는 클래스9로 분류되었고 스마트폰용 전자펜이라는 설명이 있어 삼성전자가 롤러블폰을 출시할 겨우 S펜을 지원할가능성도 있다. 이번 갤럭시Z폴드3에 S펜이 미탑재된것과 노트시리즈가 출시안되는 상황에서 롤러블폰에 S펜이 지원될것이라는 뉴스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2021. 5. 21.
빛을 보지못한 LG모바일의 벨벳2프로(코드명: 레인보우폰) 올해 1월 LG전자는 모바일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통해 올해 4월 모바일 사업을 철수 발표를 했다. 이로 인해 출시 예정이었던 신제품 또한 출시가 무산되었다. 올해 7월 출시예정이었던 LG의 벨벳의 후속작 LG벨벳2프로(코드명 레인보우 폰) 출시를 하지못해 제작되었던 제품을 임직원 대상으로 판매를 한다고 한다. IT 신제품 정보 팁스터 '트론'은 트위터를 통해 벨벳2프로가 3천대 한정수량으로 한국 LG임직원들에게만 판매될것이라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LG 벨벳2프로는 임직원 대상으로 17일부터 판매가 시작되었고 판매가격은 30만원인것으로 전해졌다. LG 벨벳2 프로는 블랙,브론즈,아이보리 총 3가지의 색상으로 생산되었고 임직원 한사람당 최대 2대까지만 구매가 가능하다고한다. 최대 6개월간 AS지원이 가.. 2021.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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