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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를 잡아라

출시하지못한 LG 롤러블 스마트폰 삼성이 대신 출시한다? 삼성의 갤럭시Z롤

by 이니블로거 2021.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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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모바일 사업부가 롤러블스마트폰을 올해 출시하기로 했다가 사업부철수로인해 출시가 무산되었다. 그런데 삼성이 폴더블 스마트폰에 이어 롤러블 스마트폰 시장까지 진출할려는 모습을 보이고있다. 롤러블폰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슬라이더블 디스플레이 영상에 이어 상표권까지 출원했다고 한다.

20일 네덜란드 IT매체인 렛츠고디지털에 따르면 삼성은 유럽연합지식재산청에 롤러블폰으로 추정되는 상표권 '삼성Z롤'을 출원했다고 한다. 해당 상표권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뜻하는 클래스9로 분류되었고 스마트폰용 전자펜이라는 설명이 있어 삼성전자가 롤러블폰을 출시할 겨우 S펜을 지원할가능성도 있다. 이번 갤럭시Z폴드3에 S펜이 미탑재된것과 노트시리즈가 출시안되는 상황에서 롤러블폰에 S펜이 지원될것이라는 뉴스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관심이 될것이다.

최근 삼성 디스플레이가 '디스플레이 위크 2021'에서 슬라이더블 디스플레이까지 공개해 롤러블스마트폰 출시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슬라이드블 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을 세로로 들었을때 디스플레이를 가로로 확장할수 있는 구종로 확장된 디스플레이에서는 메시지를 확인할수있다.

삼성 디스플레이의 슬라이더블 디스플레이는 LG전자가 올해 초 세계 최대 IT전시회인 소비자가전쇼 201에서 고개한 LG롤러블의 모습과 유사한다고한다. LG롤러블은 가로로 들었을떄 디스플레이가 위로 올라오는 형태였다.

폴더블스마트폰보다 높은 기술을 요구하는 롤러블폰은 LG전자가 먼저 개발에 나서 출시가 가까웠던것으로 알려졌으나 모바일 사업부가 철수하게 되면서 출시가 무산되었던 제품이다.

삼상은 슬라이더블 디스플레이에 상표권까지 출원을 했으나 롤러블스마트폰의 출시일은 아직 미지수라고 한다.

삼성은 오는 하반기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 등 새로운 폴더블스마트폰을 출시할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레츠코디지털은 삼성의 롤러블스마트폰 출시가 2022년 이후에나 되야 이뤄질것이라고 전망하고있다.

최선주 삼성 디스플레이 사장도 디스플레이 위크 2021에서 17인치폴더블 디스플레이와 두번접히는 멀티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시제품을 공개했지만 슬라이더블 디스플레이는 아직 공개하지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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