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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를 잡아라

다음달이면 드디어 출시되는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13'

by 이니블로거 2021.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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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신형 스마트폰인 '아이폰13'이 다음달 출시 예정일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재 많은 정보들이 나오고 있는 상태이다. 지난해 출시한 애플의 첫 5G지원 스마트폰인 '아이폰12'가 큰인기를 끈만큼 IT업계는 현재 '아이폰13'이 그 흥행을 이어갈수 있을지가 주목되고 있다고 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13'은 전작과 동일한 라인업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아이폰13' , '아이폰13프로' , '아이폰13프로맥스' , '아이폰13미니'로 출시예정될것으로 예상이되고 있지만 현재 많은 IT매체들이 예상한데로 '아이폰13미니'의 출시유무는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태이다.
아이폰13시리즈는 전모델이 AP(모바일프로세서)가 A15바이오닉 칩셋이 탑재됡서으로 추측되고있다고한다. 성능은 기존 A14바이오닉과 동일하지만 성능과 배터리수명등이 개선되어 제공된다고 한다.

 


아이폰13의 색상에서도 현재 큰 이슈사항이 있다. 4년전을 마지막으로 아이폰 시리즈에는 '로즈골드'색상이 있었으나 아이폰7을 이후로 아이폰에는 '로즈골드'색상이 살아졌었다. '로즈골드'색상은 출시당시에 여성들 대상으로 출시된색상이었으나 남녀구분가리지 않고 큰인기를 끌었던 색상이다.
그런데 그 '로즈골드' 색상이 이번 '아이폰13'에서 다시 출시될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그외에도 '아이폰13'의 색상은 블랙,실버,골드 등의 색상으로 출시될것으로 예상되고있다.


또한 '아이폰13'시리즈에서는 기존보다도 변경되는 부분들이 다수 존재할것이라고 한다. 그첫번째가 바로 디스플레이에 존재했던 '노치' 디자인이 기존보다 더욱 작아질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그리고 좋지않은 소식이지만 향상된 카메라로 인해 카메라가 기존에 비해 더욱 튀어날올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기존과는 다르게 카메라가 대각선으로 배치될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많은 '아이폰' 유저들이 기대하고 있는 '페이스ID'를 대신할 '지문인식'센서의 탑재유무이다. 애플은 아이폰X를 이후로 홈버튼부를 없애고 '페이스ID'를 적용을했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마스크착용이 의무화가 되자 아이폰사용자들은 '페이스ID'의 불편함을 느끼기시작했다. 그래서 애플이 이번 '아이폰13'에 기존 '터치ID'를 다시 탑재할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아직 확실한 공식발표는 없는 상태이지만 탑재가 유력할것으로 예상이되고있다.


'아이폰13'시리즈의 출시는 대략 9월중순으로 예상이되고 있다. 9월초쯤 발표와 함께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9월중순쯤 정식 개통을 할것으로 예상이된다.
이번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13'시리즈는 삼성의 갤럭시Z시리즈에 비해 어떤 판매량을 기록할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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