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중 하나 '화이자'백신 임상시험 규정위반논란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중 하나인 '화이자'가 현재 논란인 되고 있다고 한다.
지난 5일 경제 전문지 파이낸스 투데이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이 부실한 임상 실험을 거친 가짜 백신일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이 사실은 영국의 의학회지인 THE BMJ에서 화이자 임상실험을 진행했던 전직 1명과 현직 2명의 제보로 알게된 사실이라고 공개했다.
THE BMJ는 '화이자' 백신은 엄격한 임상실험을 거치지 않고 예방 효과 또한 과장되었을 가능성있고 중증 부작용 또한 충분한 조사를 거치지않은 백신이라고 했다.

 

또한 부작용중 하나인 여성이 접종후 하혈이나 생리이상 등의 부작용을 가질수 있는것에 대해서는 전혀 임상실험을 안한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화이자'의 임상실험에서 누가 진짜 백신을 맞았는지 가짜백신을 맞았는지를 연구자는 물론 참가자조차 모르게 해야하는하는데 있어 '화이자'백신 임상실험에서는 그것을 지키지 않고 임상실험을 진행했다고 한다.

현재 국민들의 대다수는 '화이자' 백신을 맞은 상태에서 백신에 대한 부실한 임상실험을 거친 부적격 의약품이라는 것에 대한 이소식은 매우 충격적이 이야기다. 사실상 이상황은 인류 역사상 최대의 의료사고인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현재 '화이자'백신 논란으로 인해 '화이자'백신의 임상실험 규정위반으로 최악의 경우 백신 승인 취소가 될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