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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를 잡아라

무산되었던 현실 '오징어 게임' '세인트게임' 재개 상금이 무려 1000만원

by 이니블로거 2021.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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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이 위드 코로나 단꼐적 일상 회복 정책에 따라 무산되었던 현실 '오징어게임'인 '스페셜 세이트게임을 제개한다고 한다.
현실 '오징어 게임'은 TV프로그램과 같은 총 5가지의 게임을 진행하며 그 게임을 모두 클리어한 최후의 1인에게 거액의 상금을 줄 예정이라고 한다. 해당 게임의 상금은 앞서 공개했던 금액보다 더욱 높아졌다 기존 공개되었던 금액은 500만원에 상금을 줄예정이었으나 현재는 2배오른 1000만원의 상금을 줄예정이라고 한다.


현실 '오징어 게임'에서 진행될 게임은 '줄다리기' '구슬치기' '설탕뽑기'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딱지치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게임은 단계적 일상회복 정책에 따라 야외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오징어 게임'의 모집 인원은 총 456명이며, 백신 2차 접종후 14일이 지난 이들에게만 참여자격이 주어진다.
상세한 세부내용은 '세인트존스호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공개될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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