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내년 출시예정으로 예상되는 '갤럭시S22'의 렌더링을 지난 28일 IT전문 매체인 '렛츠고디지털'에서 공개를 했다. 이 렌더링은 삼성직원 정보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제작된 렌더링은 '갤럭시S22 울트라'일것으로 예측이 되고 있다.
현재 매체에서 공개된 렌더링의 색상은 블랙,화이트,레드,카키 색상으로 총4가지로 구성되어있다. 현재 공개된 렌더링을 기반으로 변경된 외형을 알아보도록하자.
★카툭튀를 없애고 늘어난 카메라의 갯수★
그런데 이번에 '갤럭시S22'의 눈에 뛰는 디자인은 바로 '카메라' 일것이다. 기존 '카툭튀'를 없앤것으로 보이며 5개의 카메라가 나열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큰렌즈를 가진 카메라가 3개로 세로로 나열되어 있고 그에 비해 비교적 작은 렌즈를 가진 카메라 렌즈 2개가 세로로 나열되어 있는 것을 볼수 있다. 아직 예측일 뿐이지만 내년에 출시예정인 '갤럭시S22'는 기존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카메라성능을 보여줄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렌더링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그러하지 못한다. 현재 렌더링은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카메라가 너무 많다' '환공포증걸릴것같다.' '환공포증에디션이냐?'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태이다.
현재 필자가 생각하기엔 내년 '갤럭시S22'의 후면 모습이 카메라로 인해 이전 LG의 벨벳과 비슷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든다.
★노트가 없어지고 S시리즈에 S펜 탑재유무★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에 의하면 이번 '갤럭시S22'에는 S펜이 탑재될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모든 S시리즈에 탑재가 되지않을것으로 보이며 '갤럭시S22플러스'모델과 '갤럭시S22울트라'모델 즉 사이즈가 큰 화면을 가진 모델에만 적용일 될것으로 예상이된다.
렌더링 이미지를 살펴보면 '갤럭시S22'에 탑재된 S펜의 경우 스마트폰과 동일 색상으로 출시가 될것으로 예상이 된다. 아마 스마트폰과 일치감을 주기위해서 그렇게 제작된것으로 예측이 된다.
현재 자세한 내용이 공개되지않아 렌더링 이미지에서 확인할수 있는 정보들만 간출여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렌더링이미지의 경우 루머와 같이 임의로 IT매체에서 제작한 이미지로 실제 이러한 형태로 제작이 되어 출시될지는 아직 모르는 사실입니다. 삼성의 '갤럭시s22'의 경우 여태 s시리즈의 출시시기를 봤을때 내년 봄쯤에 출시가 될것으로 예상이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더욱 자세한 디자인과 정보는 추후 내년 1,2월쯤 나올것으로 예상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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