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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USB-C타입으로 '아이폰'을 충전할수 있는 아이폰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C타입'아이폰'은 스위스의 로잔공과대 로봇공학 석사 과정 대학원색인 '켄 필로넬'이 직접 개조하여 개발한것으로 알려졌으며 개조한 아이폰은 '아이폰X' 64GB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으로 사용되었다.
'아이폰X'는 2017년11월에 출시된제품으로 당시 출고가는 135만원으로 출고가 되었던 제품이다.
그런데 '켄 필로넬'이 개조한 이 아이폰은 온라인 경매사이트인 '이베이'에서 10만달러 한화로 약 1억1800만원으로 낙찰되어 판매가 되었다. 이금액은 당시 '아이폰X' 출고가의 약 85배정도 뛴 금액이다.
현재 경매는 12일 오전1시에 마감이되며 마지막 낙찰자는 12월 말에 개조된 '아이폰X'를 배송 받며 내부 구성품은 별도로 포함되있지않으며 스마트폰 단품만 배송이 된다고 한다.
현재 이소식이 화제가 된이유는 애플이 고집하던 '라이트닝 충전포트'가 아닌 전세계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충전케이블인 USB-C타입으로 개조가 되어 화제인것이다. 애플은 2012년 출시된 '아이폰5'으후로 독자적인 충전케이블인 라이트닝 케이블을 사용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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