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모바일 사업부 철수로 인해 LG전자 스마트폰 재고처리 속도 높이고 있다.

LG전자의 모바일 사업부가 철수가 확장되고 철수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LG전자는 기존 생사되었던 모바일 제품들을 재고처리하기 위해 힘을 쏟고있다는 정보이다.

 

정보에 따르면 현재 KT에서는 지난해 출시한 LG윙제품의 공시지원금을 확대하여 최대 70만원 할인을 볼수있다고 한다.

LG윙의 가격은 109만 8900원으로 현재 공시지원금과 유통망추가지원금15%를 받게된다면 실제기기부담금은 293,9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고 한다.

LG '윙'

LG윙은 지난해 출시한 제품으로 독득한 디자인과 과거 가로본능폰의 디자인과 비슷하여 많은 사람들에 관심을 받았던 제품이다. 그런데 그런 독특하고 성능좋은 LG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윙'을 보급형 스마트폰과 비슷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면 가격대비성능은 보장되어있는 제품인 아닌가싶다.

 

현재 LG윙과 더블어 LG의 V시리즈, 보급형시리즈인 Q시리즈 또한 공시지원금 대폭상향으로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고한다.

V시리즈 같은경우 공시지원금이 기존대비 2배가량 확대가 되었고

보급형 시리즈인 Q시리즈 같은 경우에도 공시지원금 대폭상향으로 실제기기부담금을 0원에도 구매가 가능하다고한다.

말그대로 공짜폰으로 구매가 가능한것이다.

만약 자녀에게 혹은 부모님에게 저렴한 스마트폰을 선물해줘야한다면 이번이 좋은 기회가 아닐까싶다.

 

그런데 여기서 구매자들은 생각할것이다.

'LG전자의 모바일사업부가 철수됬는데 구매하고 A/S관리는 어떻게 되는거야?'

하지만 걱정할필요가 없다.

LG전자에선 향후 업그레이드는 3년간 지원하고 사후서비스 즉 A/S는 3년간 지원을 하기로 했기때문이다.

스마트폰을 구매할시에 보통은 2년에서 3년정도를 쓰기 마련이다.(더사용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저렴한 제품을 구매후에 충분히 사용한뒤 다른 스마트폰으로 갈아타도 된다는것이다.

이번에 기회는 다시오지않을 좋은 기회일것이다.

 

저렴한 스마트폰을 찾고계신다면 LG스마트폰의 구매를 권장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