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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를 잡아라

독일 명품 카메라브랜드 '라이카'에서 출시한 최초 스마트폰

by 이니블로거 2021.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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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라이츠폰1 이미지

독일 명품카메라 브랜드인 '라이카'에서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출시했다고 한다.

라이카의 최초 스마트폰의 이름은 '라이츠폰1(LEITA PHONE1)

일본에서 출시 예정이며 현재 일본 통신사인 소프트뱅크에서 독점으로 사전가입을 진행주이며 정식출시일은 정확히 공개된게 없으나 7월말로 예정하고 있다.

 

라이카의 '라이츠폰1'는 6.6인치의 이그조 OLED디스플레이가 탑재되고 2730 X 1260 픽셀 해상도를 지원한다.

AP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88이 탑재되고 12GB램을 지원하고 내장메모리는 256GB기본스토리지를 지원하며 확장메모리는 1TB까지 지원을 한다고한다.

배터리의 용량은 5000mAh로 고용량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요즘은 스마트폰에 거의 기본으로 제공하고있는 IP68등급 방수/방진을 지원한다고한다.

라이카 라이츠폰1 카메라캡

라이카의 '라이츠폰1'은 카메라 브랜드에서 나오는 스마트폰인만큼 카메라부분에 많은 기술력을 더한것으로 보인다.

후면부 카메라는 2020만화소의 1인치이미지센서가 탑재되어 더욱 선명하고 뛰어난 화질을 보장한다.

전면부 카메라는 1200만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되었다.

또한 구매시 카메라부분을 보호할수있는 카메라캡을 기본 제공한다고한다.

 

현재 라이카의 '라이츠폰1'은 일본통신사인 소프트뱅크에서 독점으로 지난18일부터 사전가입을 진행중이며 가격은 18만7920엔(한화 약 193만원)으로 판매될것이라고 한다.

카메라브랜드에서 나온만큼 후면부의 카메라부분의 디자인이 라이카 카메라기종과 닮은 부분이 상당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출시되봐야 알겠지만 카메라성능부분이 기존에 출시됬던 스마트폰에 비해 어떤부분이 더욱 우월할지가 기대가 되는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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