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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후면, 측면 총6면을 강화유리로 감싸는 새로운 아이폰의 등장 지난18일 IT전문매체에서 애플이 유리재질로 마감된 전자장치라는 이름으로 미국 특허청에 새로운 특허를 등록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이보도에 따르면 애플의 이번 특허는 아이폰의 전면과 후면 그리고 측면까지 총 6면을 모두 유리로 마감을 한 도특한 디자인이다. 특허에 등록된 아이폰 디스플레이가 각각의 면에 위치해 화면을 자유롭고 유연하게 흐르며 각각의 모서리 부분에는 구부러진 디스플레이가 들어가는 디자인의 아이폰이다. 터치에 따라 전면에 있는 아이콘을 측면과 후면으로 자연스럽게 스크롤 되는 모습을 볼수 있는 디자인의 아이폰이다. 현재 특허에 등록된 디자인의 컨셉 아이폰은 기존에는 볼수 없는 전면과 후면 측면까지 모두 강화유리 디스플레이로 뒤덮혀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아이폰이다. 공개된 컨셉 디자인 아이폰은 현.. 2021. 11. 24.
삼성의 갤럭시S22 사전예약 및 출시일정 전망 지난 8월 삼성은 갤럭시Z플립3와 갤럭시Z폴드3를 출시를 했다. 이전의 삼성의 경우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출시해야할 시기지만 작년부터 갤럭시Z시리즈로 인해 갤럭시노트시리즈가 출시되지않았다. 그래서 많은 노트시리즈 소비자들이 불만을 표출했지만, 내년 3월에 출시예정인 '갤럭시S22'의 출시로 인해 노트시리즈 소비자들의 불만이 사그라들고 있다. 그이유는 바로 갤럭시S22울트라에는 갤럭시노트와 같은 S펜이 내장되어 출시되기 때문이다. 노트의 장점인 S펜을 이제 갤럭시S시리즈에서 볼수있게 된것이다. 내년 출시예정인 갤럭시S22시리즈는 '갤럭시S22, 갤럭시S22플러스, 갤럭시S22울트라' 로 기존과 같은 총3가지 모델로 출시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갤럭시S22울트라에는 기존과 다르게 노트시리즈와 같은.. 2021. 11. 23.
일본 가전제품 제조사 '발뮤다' 첫 5G스마트폰 '발뮤다 폰' 공개 일본의 가전제품 제조사인 발뮤다가 지난 11월 16일 첫번째 5G 스마트폰인 '발뮤다 폰'을 공개했다. 발뮤다는 이제품의 특징을 한손으로 다루기 쉬운 소형화와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화면을 구성하고 아이콘을 바꿀수 있게 제작되었다고 한다. 이제품은 현재 일본에서만 판매가 되고 있으며 일본현지 소비자들은 '발뮤다폰'에 대해 개성과 외관은 칭찬하지만 보급형 수준의 성능에 비해 가격은 비싼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발뮤다 폰' 간단스펙 화면크기: 4.9인치 풀HD 제품사이즈: 123 X 69 X 13.7mm 무게: 138g 색상: 블랙/화이트 배터리용량: 2,500mAh 주파수: 3G, 4G, 5G지원 운영체제: 안드로이드11 윤영체제 AP: 퀄컴옥타코어 스냅드래곤 765 카메라: 4,800만화소(후면), 80.. 2021. 11. 20.
애플의 '아이폰' 내년부터는 고장나도 A/S센터 필요없이 자가수리 가능 애플의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한번쯤은 느꼈을 수리문제가 있을것이다. 하지만 애플은 공식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 하거나 리퍼를 해야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사설수리업체에서 수리한 이력만 있어도 공식서비스센터에서 수리와 리퍼를 거부하는 상황들이 발생하여 많은 소비자들의 불만을 사곤 했다. 하지만 애플은 이르면 내년초부터 새로운 수리제도를 시행한다고 한다. 애플의 새로운 수리제도는 아이폰의 일부 고장에 대해서는 사용자가 직접 수리를 하는 제도이다. 이 새로운 제도는 아이폰의 디스플레이나 배터리,카메라등 비교적 자주 고장이 발생하거나 수명이 따로 있는 부품들을 사용자가 직접 구매를 하여 수리를 하는 제도를 말한다. 기존에는 애플정품 부품이 아닌 사설업체의 부품을 사용해서 수리를 하거나 정품을 구한다고 하더라도 .. 2021.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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