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경구용화이자백신1 먹는 백신 '화이자 경구용 치료제' 긴급 승인 신청 지난 16일 미국 제약사 화이자는 미 식품의약국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 신청을 했다고 한다. 현재 긴급 사용승인 신청을 한백신은 '팍스로비드'라는 이름의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로 알약 형태의 경구용 항바이러스제이다. 이 경구용 화이자 백신은 자체 임상시험 결과 입원과 사망률을 89%까지 줄어든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현재 화이자의 경구용 치료제 초기공급은 제한이될것으로 보인다고 WSJ(미국의 경제신문)은 전했다고 한다. 화이자는 올해 18만 코스 정도 생산이 가능할것으로 보고 있으며, 내년에는 생산량을 최소 5천만 코스까지 늘릴계획이라고 알려져있다. 화이자의 경구용 치료제는 최소 복용단위인 1코스당 하루2번 세알씩 5일간 총 30알을 복용해야된다고 한다. 2021. 11. 18. 이전 1 다음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