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20x100

IT를 잡아라159

일본 가전제품 제조사 '발뮤다' 첫 5G스마트폰 '발뮤다 폰' 공개 일본의 가전제품 제조사인 발뮤다가 지난 11월 16일 첫번째 5G 스마트폰인 '발뮤다 폰'을 공개했다. 발뮤다는 이제품의 특징을 한손으로 다루기 쉬운 소형화와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화면을 구성하고 아이콘을 바꿀수 있게 제작되었다고 한다. 이제품은 현재 일본에서만 판매가 되고 있으며 일본현지 소비자들은 '발뮤다폰'에 대해 개성과 외관은 칭찬하지만 보급형 수준의 성능에 비해 가격은 비싼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발뮤다 폰' 간단스펙 화면크기: 4.9인치 풀HD 제품사이즈: 123 X 69 X 13.7mm 무게: 138g 색상: 블랙/화이트 배터리용량: 2,500mAh 주파수: 3G, 4G, 5G지원 운영체제: 안드로이드11 윤영체제 AP: 퀄컴옥타코어 스냅드래곤 765 카메라: 4,800만화소(후면), 80.. 2021. 11. 20.
애플의 '아이폰' 내년부터는 고장나도 A/S센터 필요없이 자가수리 가능 애플의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한번쯤은 느꼈을 수리문제가 있을것이다. 하지만 애플은 공식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 하거나 리퍼를 해야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사설수리업체에서 수리한 이력만 있어도 공식서비스센터에서 수리와 리퍼를 거부하는 상황들이 발생하여 많은 소비자들의 불만을 사곤 했다. 하지만 애플은 이르면 내년초부터 새로운 수리제도를 시행한다고 한다. 애플의 새로운 수리제도는 아이폰의 일부 고장에 대해서는 사용자가 직접 수리를 하는 제도이다. 이 새로운 제도는 아이폰의 디스플레이나 배터리,카메라등 비교적 자주 고장이 발생하거나 수명이 따로 있는 부품들을 사용자가 직접 구매를 하여 수리를 하는 제도를 말한다. 기존에는 애플정품 부품이 아닌 사설업체의 부품을 사용해서 수리를 하거나 정품을 구한다고 하더라도 .. 2021. 11. 20.
추억의 휴대폰 '모토로라' 또다시 국내 시장 진출? 예전 휴대폰 브랜드하면 여러가지 브랜드가 많이 있었겠지만 그중에서도 디자인도 이쁘게 나오고 성능도 좋았던 브랜드가 있다. 그 브랜드는 바로 '모토로라'이다. 많은 인기를 끌었던 '모토로라'였지만 약9년전 국내시장에서 철수하고 국내에서는 국내 브랜드외 애플 제품만 판매를 시작했다. 그런데 그런 '모토로라'가 9년만에 또다시 국내시장에 진출을 한다는 소식이다. '모토로라 코리아' 대표이사는 한국레노버의 대표인 '김윤호'대표가 맡아 운영을 할것으로 예정되어있다고 한다. '모토로라'는 현재 올해 하반기 국내 인증기관으로부터 5G 스마트폰인증까지 마친것으로 보아 이르면 내년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재진출 할것으로 예상이된다. 현재 해외에서 출시중인 '모토로라'스마트폰은 '모토로라 레이저 폴더블 5G' '모토로라 G.. 2021. 11. 19.
삼성의 공기청정기 2022년형 '비스포크 큐브 에어' 출시 삼성은 지난 17일 AI기반의 2022년형 공기청정기 '비스포크 큐브 에어'를 출시했다. 삼성의 이번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디자인과 기능을 사용자에 맞춤형으로 진화해 공기 질관리가 더욱 편리해진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이번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비스포크AI+청정' 기능을 새롭게 적용해 전원이 꺼져 있어도 10분마다 실내외 공기 질을 분석하여 오염도를 예측한다. 사용자가 별도의 조작을 하지않아도 기기가 스스로 집안의 공기를 깨끗하고 쾌적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삼성의 공기청정기에만 탑재되어 있는 '마이크로 에어 센서'가 있어 레이저 광원으로 0.3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초미세먼지까지 감지를 한다. 또한 '스마트 절전모드'까지 있어 실내의 공기가 깨끗하고 쾌적해지면 팬의 작동을 중지한다. 이기능이 없는 .. 2021. 11. 18.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