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올가을에 출시될예정인 아이폰13에 많은 소비자들에게 관심이 가고있다.
그래서인지 현재 LG+직영온라인샵인 유플샵에서 아이폰11에 출고가 인하와 지원금 확대로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고한다.
유플샵에서 아이폰11을 출고가격을 715,000원에 판매하고있다. LGU+의 무제한 요금제인 '추가 요금 걱정없는 데이터 69(기본요금69,000원)'을 사용하게되면 공시지원금 40만원과 추가 15%추가지원금 6만원까지 받게 된다면 총46만원혜택을 받을수있다. 출고가 715,000원에 지원금 46만원을 받게된다면 실구매가격은 무려 255,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위 자료의 경우 아이폰11 64G의 기준이고 아이폰11 128G의 경우 출고가격은 825,000원이고 지원금은 46만원 동일하다.
굳이 최신폰이 아닌 가격 대비 성능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라면 좋은 기회인것같다.
64G기준 월기기값 11,290원, 128G기준 월기기값 16,160원만 부담하면 되는것이다.
원래부터 고가요금제를 사용하는 소비자라면 그대로 사용하면되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요금제가 저가요금제라면 가입당시 69요금제를 가입후 6개월뒤 LGU+의 식스플랜 혜택을 받게된다면 위약금없이 지원금 혜택을 그대로 받고 저가요금제로 변경이 가능하다.
예시로 아이폰11 64G기준으로 추후 LTE데이터33요금제로 변경한다면 월 통신비와 기기값은 총44,290원에 저렴하게 사용이가능하고, 아이폰11 128G기준으로 추후 LTE데이터33요금제로 변경한다면 월부담금이 총49,160원을 부담하면 되는것이다. 아이폰11 64G와 아이폰11 128G가의 가격차이는 월4,870원으로 평소 내장메모리를 잘사용하지않는분이라면 64G를, 내장메모리를 많이 사용하시는분이라면 128G를 구매하시면될것이다. 가격차이가 많이나는경우가 아니기때문에 부담없이 용량선택을 하면될것같다.
추가로 추후에 저가요금제로 변경하시는분이라면 가입당시 무료부가서비스중에 식스플랜이라는 부가서비스를 꼭가입을 해야된다. 만약 가입을 하지않는다면 추후 요금제변경시에 위약금이 발생할수있으므로 주위해야될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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