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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를 잡아라

삼성전자의 갤럭시s22에 냉각팬이 들어갈까?

by 이니블로거 2021.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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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스마트폰에 냉각 시스템을 내장될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IT매체인 렛츠고디지털에서는 지난12일 삼성전자가 유럽특허청에 액티베이트 팬 모드라는 상표를 등록했다고 합니다. 해당 상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카테고리인 클래스9으로 분류가 됬는데요 이상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쉽게 도 아직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상표명을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 새로운 냉각 팬이 탑재 될수도 있는 가능성이 나오고있습니다.

또한 섬성전자는 '당신의 팬 파워를 발휘하라' 라는 상표가 추가로 등록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것을 봤을때 삼성전자가 게임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얼마뒤 스마트폰에 냉각 팬이 내장될것으로 렛츠고디지털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다양한 냉각솔루션을 선보인 적이 있지만 냉각 팬을 직접적으로 내장한적은 없었습니다.

19년 중국 zte의 하위 브랜드인 누비아에 게이민폰인 레드매직3에 발열 관리를 위해 14,000rpm을 갖춘 쿨링 팬을 내장한 적이 있었습니다. 레노버 또한 레기온 폰듀얼2에 듀얼 냉각팬을 지원한적도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액티베이트 팬 모드는 어떤 제품에 정확히 언제 지원될지는 아직 분명하진 않지만 곧 출시될 폴더블폰이나 갤럭시s22시리즈에서 추가가 되지않을까라는 가능성이 보이고있습니다.

올해 8월에 예정되어있는 갤럭시 언팩 행사에 발표가 있지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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