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출시예정으로 전망되는 구글의 '픽셀워치'

애플워치가 주도해온 글로벌 스마트워치 시장에 구글도 합류를 한다고 한다.

구글 내년 상방기 심박수와 헬스케어 기능이 탑재된 자체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전망이다. 또한 구글외에도 페이스북(현 메타)에서도 스마트워치를 출시하여 내년에 출시할것이라고 한다. 기존 애플워치를 포함해 삼성의 갤럭시워치외에 내년부터는 구글과 페이스북에서도 스마트워치를 출시하여 치열한 시장이 될것으로 예상이된다.

 

 

지난4일 미국의 전문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구글은 이르면 내년 3월에 '로한'이라는 코드네임을 붙힌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현재 유면 IT팁스터가 공개한 예상이미지에 의하면 원형 디스플레이에 베젤이 없는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한다. 걸음수와 심박수등을 확인할수있는 헬스케어를 지원하며 구글의 자체 OS인 웨어OS은 물론 자체 시스템온칩까지 탑재할것이라고 알려졌다.

현재 구글의 자체 스마트워치 개발은 구글 픽셀 하드웨어 그룹이 담당중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알려진대로 제품 이름이 '픽셀 워치'인지는 아직 불확실한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