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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스마트폰3

일본 가전제품 제조사 '발뮤다' 첫 5G스마트폰 '발뮤다 폰' 공개 일본의 가전제품 제조사인 발뮤다가 지난 11월 16일 첫번째 5G 스마트폰인 '발뮤다 폰'을 공개했다. 발뮤다는 이제품의 특징을 한손으로 다루기 쉬운 소형화와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화면을 구성하고 아이콘을 바꿀수 있게 제작되었다고 한다. 이제품은 현재 일본에서만 판매가 되고 있으며 일본현지 소비자들은 '발뮤다폰'에 대해 개성과 외관은 칭찬하지만 보급형 수준의 성능에 비해 가격은 비싼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발뮤다 폰' 간단스펙 화면크기: 4.9인치 풀HD 제품사이즈: 123 X 69 X 13.7mm 무게: 138g 색상: 블랙/화이트 배터리용량: 2,500mAh 주파수: 3G, 4G, 5G지원 운영체제: 안드로이드11 윤영체제 AP: 퀄컴옥타코어 스냅드래곤 765 카메라: 4,800만화소(후면), 80.. 2021. 11. 20.
아이폰과 닮은 초소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민트' 홍콩, 중국 쪽에서 뜨고 있는 한업체인 '모니'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인디고고에서 3인치 디스플레이의 깜찍한 소형 스마트폰 '민트'를 공개했다. 민트는 아이폰과 흡사한 디자인으로 양측면 블륨키와 전원버튼이 위치해있고 하단에는 스피커홀이 위치해있다. 스마트폰의 사이즈는 89.5mm x 45.5mm x 11.5mm로 카드와 비슷한 사이즈다.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한손에 쏙 들어오면서도 주머니에 휴대하기가 아주 간편한 사이즈다. 480 x 854 해상도의 3인치 터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면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3GB램이 탑재되고 64GB의 작은 스토리지를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후면 카메라는 500만화소의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고 전면에는 200만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되었다. 전체적인 스펙은 약10년전의 3G 스.. 2021. 8. 11.
6인치가 안되는 작은 소형 스마트폰 에이수스의 '젠폰8' 2000년대의 스마트폰을 기억하십나요? 그때 그시절의 스마트폰은 6인치가 되지않는 한손에 쏙들어 오는 스마트폰이었다. 하지만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화면의 크기를 조금 더 키웠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많았기에 여럿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대화면의 스마트폰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대화면 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작은 소형 스마트폰은 점차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아직까지 한손에 쏙들어오는 컴팩트한 크기의 스마트폰을 원하는 사용자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인지 지난해에 출시했던 아이폰미니와 출시된지 오래된 아이폰SE 1세대의 스마트폰이 아직 인기가 있다. 그런데 지금과 같이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신경쓰지 않은 소형스마트폰 시장을 겨냥한 제조사가 있다. 그제조사는 바로 '에이수스'이다. 에이수스는 보통 노트북이나 .. 2021.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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