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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레드벨벳 예리, 몰라보게 성숙해졌네

by 연예특파원 2025.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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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진 분위기…완연한 배우 느낌


그룹 레드벨벳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예리가 한층 깊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예리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최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예리의 근황이 담겨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차분해진 무드, 아이돌을 넘어선 아우라


대기실에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수정받는 인증샷 속 예리는 자연스러운 컬이 살아 있는 헤어스타일에 앞머리를 더해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했다. 이전보다 훨씬 차분하고 성숙해진 분위기는, 아이돌을 넘어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쪽 어깨와 목선이 은은하게 드러나는 반 오프숄더 드레스를 착용한 채 미소를 지으며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절제된 스타일링 속에서도 깊어진 눈빛과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다.

팬미팅 현장에 담긴 진심 어린 교감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팬미팅 도중 중국어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담겨 현장의 열기를 그대로 전했다. 공연을 마친 뒤에는 팬들과 함께 슬로건을 들고 인증샷을 남기며 따뜻한 교감을 이어가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를 본 팬들은
“영원히 예쁜 나의 예림이”,
“이제 완전히 배우 느낌”,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배우로서 확장 중인 필모그래피


한편 예리는 이날 홍콩에서 열린 단독 팬미팅 ‘ACT 1 : YERIM in 홍콩’ 역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2, 영화 강령: 귀신놀이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진 그는, 차기작으로 아주르 스프링을 선택해 해녀라는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예고했다.

아이돌에서 배우로, 깊어지는 행보


무대 위 아이돌에서 스크린과 드라마 속 배우로, 그리고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까지.
예리는 활동의 폭을 꾸준히 넓히며 자신만의 색깔을 쌓아가고 있다. 깊어진 분위기만큼이나 앞으로 보여줄 연기 행보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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